‘눈에밟힌다’ 카테고리의 보관물

1. 6.2 지방선거는 몇 가지 면에서 긍정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개중에서도 교육 분야에 대한 관심이 증대된 것 같은 모습이 조금 기쁘다.


1. 요즘 그들이 원하는 대졸자의 모습은 이런 식인 것 같다. : 생활비 감당도 안 되더라도 뭐 어쩔 수 없이 취업해서 간신히 생활. 어차피 대학 졸업장과 평점 4.3, 토익 고득점이라도 그런 애들은 워낙에 많으니 사실상 고졸자와 별 차이 없음. 비지니스 후렌들리해야 경제가 살아나니까 기업이 임금을 올려주거나 근무조건을 개선해줄 여유는 없음. 너희도 먹고 살고 싶잖아? 회사도 먹고 살고 [...]


1. 그러니까 뭐… 사실 유기농 음식들이 대부분 비싸지 않나. 정말 뭔가 환경친화적인 정부라면 유기농 식품산업에 지원을 해줘서, 뭐 통조림까지는 아니어도 웬만한 보통 식재료들과 엇비슷한 수준의 가격대를 형성하도록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친환경/반환경적 생활이 개인의 신념에 의한 선택이 아니라 개인의 경제수준에 따른 필연일 때는, 친환경 캠페인이 별로 효과도 못 거두면서 (교육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악을 추가할 뿐일 수 [...]


1. 좀처럼 뭔가에 집중이 안 되는 나날이다. 해야 할 일들은 몇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손이 가질 않고 막상 손을 대도 잘 안 된다. 추워 죽겠는데 얼어 죽을 봄이라도 타나. (2월 밖에 안 됐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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