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이 듣고 싶은 요즘이다. 거 왜 있지 않나. 기분이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짜증스러우면 짜증스러운대로, 들으면서 길을 걸으면 나도 모르게 걸음에 힘이 붙어버리는 그런, 신나는 음악 말이다. 그런데 평소 내가 어떤 음악을 들으면 그렇게 신이 났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아이포드를 뒤적여도 U2 정도밖에 없다. 물론 U2는 피를 달궈주는 신나는 음악이어서, 왠지 매일 1시간씩 규칙적으로 들으면 순환계 건강에 [...]
1. 또 한 주가 지나간다. 지난 2-3일간 연습곡을 하나 쓰고 맥스 패치 하나를 최대한 보기 편하게 뜯어 고쳤다. (물론 본격 정신줄 방치 주간인 고로 그 과정에서 날려 먹은 게 한둘이 아니다. 대단한 패치도 아니지만 제대로 써먹으려면 또 다 다시 손봐얄 듯.) 그리고 나름 리포트도 두 개 쓰고 제츨했다. 이제 곡 3개, 리포트 2개만 더 쓰면 [...]